경제위기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학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소재의 광운대와 상명대는 21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등록금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도 2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에 위치한 영진전문대학도 이날 "정부의 등록금 인상자제 당부와 어려운 경제사정 등을 감안해 올해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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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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