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양재동 275 동원산업빌딩 4층으로 이전
$pos="C";$title="";$txt="강영일 한국부동산연구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size="550,366,0";$no="20100121112055409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감정평가 분야 최고 싱크탱크인 한국부동산연구원(원장 강영일)이 서초고 양재동 275 동원산업빌딩 4층으로 이전했다.
부동산연구원은 방배동 소재 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 서동기) 빌딩에서 업무를 보다 사무공간 부족과 주차 등 어려움이 있어 이번 이전하게 됐다.
20일 오전 11시 열린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전식은 강영일 원장과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국토해양부 관계자, 연구원 전,현 임원, 협회 임원, 협회 고문, 대형 감정평가 대표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pos="C";$title="";$txt="강영일 연구원장과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 회장 등이 현판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size="550,366,0";$no="201001211120554099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전을 계기로 한 층 업그레이된 연구 업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해 한단계 도약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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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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