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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탤런트 정가은이 침실제품유통기업 ㈜이브자리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브자리 고현주 홍보팀장은 21일 "이번 이브자리 광고는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소재로 삼았으며 정가은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새 신부의 역할과 잘 맞아 떨어져 광고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 팀장은 "위트와 유머, 공감이 있는 이브자리의 2010년 광고와 정가은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 될 것"이라며 이브자리 광고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TV 홈쇼핑 모델로 출발해 케이블 방송을 거쳐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놀러와'에 MC로 투입되는 등 공중파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광고는 3월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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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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