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기업은행";$txt="윤용로 기업은행장(오른쪽 네번째)과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그린 IT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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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기관과 연계된 실시간 자금관리서비스인 '그린 IT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통합자금관리 솔루션 'e-branch'의 확장 형태인 '그린 IT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종이 없는 자금관리시스템을 조성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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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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