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1년 만기 지수연동정기예금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호'를 19일부터 27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pos="L";$title="";$txt="";$size="400,274,0";$no="20100118114031585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5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 더블타겟형은 3개월 CD 금리를 기본금리로 제공하고 주가지수 상승 시 최고 연 6.0%를 추가로 지급한다.
고수익 상승형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 상승 시 최고 연 21.0%의 수익률이 가능하며 안정형은 주가가 3% 이상 상승하면 연 7.5%를, 상승 안정형은 주가가 20% 이상 상승하면 연 11.2%를 지급한다. 고수익 하락형은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률이 연 24.0%까지 가능하다.
이 예금은 각각 300억 원씩 총 1500억 원 한도로 판매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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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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