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삼양식품";$txt="";$size="153,357,0";$no="20100118095651946706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양식품(대표 전인장)은 스낵 제품 '뽀빠이가 사랑한 올리브'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뽀빠이가 사랑한 올리브'는 날씬한 면발과 특유의 조직감이 특징인 슬림형 제품으로 성장발육에 중요한 시금치 100g 분량의 철분 및 파프리카 성분이 첨가됐다.
특히 기존 '별뽀빠이' 제품과 달리 20대 여성을 주요 타겟층으로 해 디자인 측면에서도 밝은 계통의 색상을 사용했음은 물론, 포장 전면에 하트를 삽입했다.
삼양식품은 '뽀빠이가 사랑한 올리브' 매콤한맛을 시작으로 향후 치킨맛, 바베큐맛 등 다양한 맛을 출시해 기존 '별뽀빠이'의 판매를 뛰어넘는 장수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45g 용량에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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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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