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가 강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위해 10만 달러 성금을 17일 국제적집자사연맹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아이티 현지 피해 복구와 재해민 구호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티 구호를 위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했으며 최대한 빨리 피해를 복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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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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