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과 상도의 ‘S-위너스 클럽’
[아시아경제 ]경제전문가 뿐만 아니라 많은 주식전문가들이 2010년 대세 상승을 예견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방송에 의지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은 최고의 수익률로 자신들의 계좌를 채워줄 전문가가 누가 될지에 쏠려 있다.
증권방송계의 두 스타 애널리스트가 2010년 주식투자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최고의 수익률을 향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전격 발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신화를 그리기 위해 초심과 상도의 ‘S-위너스 클럽’이 탄생했다.
2009년 누적수익률 1위로 제 2회 하이리치 대상 ‘최고 전문가상’ 수상, 테마주를 중심으로 직장인과 초보자들을 위한 리딩에 중점을 둔 초심. 초심은 2009년 1월 70%가 넘는 폭발적인 수익률을 시작으로 매 월평균 70%를 상회하는 누적수익을 거두며 2009년 총 누적수익 820% 초과달성을 이뤘다. 그리고 2008년 누적수익률 1위로 제 1회 하이리치 대상 ‘최고 전문가상’ 수상, 장중 단기매매 및 대형주 저점공략을 통한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도. 상도는 실전 트레이더 출신으로 500%에 육박하는 연간 수익률을 거두며 단기매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이들의 결합을 두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수익률 이상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무대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초심은 “서로 실력의 깊이를 잘 알고 있기에 본인들도 ‘S-위너스 클럽’에 너무나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결과로써 최고임을 입증 할 것”이라며 남다른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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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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