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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서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잘 알려진 영국인 에바(28)가 올 가을께 결혼을 할 것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에바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가을께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바는 지난 11일 '미녀들의 수다2'에서 한국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에바는 "한국인 남자친구와 7개월째 교제 중"이라며 솔직히 현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한국 남자와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과 꼭 결혼하고 싶다. 예비 시어머니는 이해심이 정말 많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에바는 "남지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봤다. 너무 좋고 이해심이 많으시더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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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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