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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간 소비지수 72.8…예상하회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의 1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가 72.8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4.0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 72.5보다는 다소 개선됐다.


소비자신뢰지수가 기대에 못미친 것은 고용 여건 개선이 더뎌지면서 소비 심리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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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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