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명민";$txt="";$size="408,577,0";$no="200909102126228956023A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연출 유인식)의 제작진이 "'자이언트'는 70년대 도시 태동기를 배경으로 욕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라고 못 박았다.
최근 '자이언트'의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이 작품이 강남 개발을 주 소재로 한 드라마"라는 잘못된 정보가 흘러나왔다.
이에 제작진은 "'자이언트'가 강남개발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비쳐질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자이언트'는 70년대 도시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욕망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이언트'에는 김명민이 주인공 이강모 역 물망에 올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명민 측과 '자이언트' 제작사 측은 출연에 대해 구두합의는 한 상태로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