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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인순이·한고은과 한솥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장신영이 인순이·한고은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15일 지앤지 프로덕션 측에 따르면 장신영은 최근 한고은, 이시영. 서도영, 인순이 등이 소속되어 있는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앤지프로덕션은 드라마, 매니지먼트, 음반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드라마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제작 중이다.


지앤지프로덕션은 "장신영은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다.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는 의미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장신영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오는 3월 영화 무법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에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장신영은 KBS1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종영 후 지난해 12월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 콰이의 4.5집 '핑' 뮤직비디오에서 기존에 청순한 이미지에서 파격적인 섹시한 모습으로 최근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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