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클레지콰이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장신영";$txt="[사진제공=플럭서스]";$size="510,1032,0";$no="20091124144151634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장신영이 치명적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로 변신해 화제다.
장신영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클래지콰이 4.5집의 타이틀곡 '핑'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통해 모습을 선보인다.
클래지콰이는 4.5집 신곡 '핑'의 여주인공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를 찾던 중 멤버들의 추천으로 장신영과 함께하게 됐다고.
장신영은 이번 티져영상에서 짙은 스모키 화장에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의상으로 지적이면서도 당당한 매력들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또 DJ가 된 알렉스와 호란과 함께 파티걸로 변신한 장신영은 소녀와 여인의 경계선을 오묘하게 보여주는 야누스적인 모습을 보여줘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팜므파탈의 모습도 공개한다.
클래지콰이의 4.5집 '무초비트'는 지난 여름 발매된 4집 '무초펑크'의 리믹스 앨범으로 타이틀 곡 '핑'을 포함한 신곡 3곡과 다이시댄스, 클라우드, 램라이더 등 리믹스 군단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클래지콰이는 다음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리얼라이브 클래지콰이 편 '무초 크리스마스' 단독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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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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