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54,0";$no="20100115101352427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온라인 1인칭슈팅게임(FPS) '아바(A.V.A)'가 중국에서 오는 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의 메이저 게임업체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아바의 현지화 작업과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거쳐 이번에 '전지지왕'이라는 게임명으로 서비스된다.
현지 공식 홈페이지에는 정식서비스를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접속, 1000만 이상의 클릭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바(A.V.A)는 지난 2008년 일본과 2009년 북미 지역 정식 서비스에 이어 3번째 해외 서비스를 하게 됐으며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게임이 동시접속자 160만명에 이르는 '크로스파이어'를 잇는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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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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