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45분 출고된 공시기사에서 해당 업체가 테라리소스가 아닌 모라리소스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기 출고된 기사는 수정됐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거래소는 14일 모라리소스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5일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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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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