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스피지는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소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토지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에 있는 본사 소유로 장부가액은 지난해 9월 30일 기준으로 24억6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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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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