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오는 16일, 17일 양일간 패션·생활상품을 20시간씩 각각 연이어 선보이는 원데이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방송은 100억 매출을 돌파한 톱브랜드 및 2009년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에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포도씨유, 참기름, 고무장갑 중 한 상품을 무료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단일상품) 최대 7% 카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6일에는 ‘얼짱 만들기’ 특집 방송을 통해 롯데홈쇼핑 인기 기초,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인다. 오전 11시20분에는 ‘스킨79 오리엔탈 골드 비비크림 플러스(6만900원)’, 오후 7시20분에는 더마헤릭스 달팽이 크림 ‘델리신 프리미엄 달팽이크림 스페셜 패키지’(7만9000원) 상품을 선보인다.
또 이날 특집방송에서는 태반크림 1종을 추가 증정하는 ‘리더스링클 (14만8000원)’, 아이오페 기초 2종+레티놀TX(13만6000원), ‘참존 기초세트(7만9900원)’, ‘이금희 피부밥 프리미엄골드 풀세트(11만9000원)’도 판매한다.
17일에는 롯데홈쇼핑 대형가전특집방송 ‘디지털 슈퍼선데이’를 열고 삼성전자 인기가전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삼성 노트북 R430’은 70만원대, 광학 5배줌과 3인치 대형 LCD를 탑재한 ‘삼성 디지털카메라(PL65)’는 18만원대,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삼성 LCD TV’는 80만원대,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를 최저 70만원대 깜짝 가격을 방송 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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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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