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다날 주가상승에 큰 역할을 했던 미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금이 가면서 주가가 급락중이다.
14일 오전 9시 1분 현재 다날은 전일 대비 550원(3.03%) 하락한 1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날에 대해 "미국시장 서비스 상용화 시기가 문제"라며 "다날은 지난해 5월 미국내 메이저 이통사와 휴대폰 결제 서비스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었으나 해당 이통사의 합병에 따른 DB 통합작업 지연으로 상용화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다날의 미국 전역 서비스가 가능할지 의문을 제기하며 "현 주가는 국내 수익만으로는 고평가 상태"라고 조언했다. 그는 "지난 보고서에서 다날의 서비스 상용화 시기를 올 상반기 중 가능할 전망이라고 언급했으나 추가적인 지연이 우려된다"며 "또 상용화가 실행되더라도 전국망 서비스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으로 지역망 서비스로 상용화 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다날을 커버리지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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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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