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넥실리온은 인브릭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넥실리온이 존속법인이고 인브릭스는 소멸법인으로 합병비율은 1:5.555592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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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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