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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명품 프랜차이즈] 와바

맥주ㆍ이벤트 '한자리서'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와바'(www.wabar.co.kr)는 2001년 첫 매장을 연 이후 10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맥주전문점 브랜드다.


기존의 호프집과 양주바를 접목시킨 자연스럽고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세계 각국 200여종의 다양한 맥주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 현재 국내외 280여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와바의 또 다른 경쟁력은 재미와 문화가 가득한 인테리어다. 눈이 내리는 스노우바를 비롯해 가장 맛있는 맥주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아이스바, 카지노바 등 색다른 인테리어로 기존의 호프전문점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와바의 상징인 '맥주신전'을 도용한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실용신안권침해금지가처분신청에서 승소, 지적재산권 확보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와바의 지난해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한국프랜차이즈대상 7년 연속 수상, 아시아 소비자 대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FLA 어워드 싱가포르 한국 대표 수상 등 총 5개의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일본 도쿄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새로운 컨셉트의 매장을 오픈했다.


와바는 문화이벤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서태지컴퍼니 도시형 록 페스티벌(ETPFEST)과 같은 행사에 참가해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며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영화, 공연티켓 증정 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브랜드 차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와바를 운영하는 인토외식산업(대표 이효복)은 그동안 쌓아온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전면적 리뉴얼 프로젝트로 '제2의 창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원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파워풀 인토! 컬러풀 와바!'(Powerful INTO! Colorful WABAR!)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새로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거듭날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 발리와 싱가포르에 매장을 출점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 및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프랜차이즈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길 수 있는 신규 브랜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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