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금 값이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22달러(1.9%) 떨어진 1129.40달러에 장을 마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금 가격은 온스당 1151.4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