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올해 창업보육센터(BI) 지원예산이 총 324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 약 500여개가 창업보육센터에 추가로 입주해 사업공간 확보 및 각종 마케팅 지원 등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2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BI 지원예산은 지난해 286억원에서 올해 324억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3개 내외의 녹색기술분야 특화 BI가 신규로 설치되고 문화컨텐츠 등 신성장동력분야 창업기업 특화보육을 위한 15개 BI의 보육실이 확대된다.
또 A등급 이상의 우수 BI의 보육실 확장 및 설비확충을 위한 확장건립비가 총 사업비의 70% 이내, 30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창업보육센터사업자 신규지정 대상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BI 지정요건을 갖춘 대학ㆍ연구기관 등이다.
지정시 창업보육용 부동산에 대한 취ㆍ등록세 면제 등의 세제혜택과 입주기업 교육ㆍ자금ㆍ판로지원에 대한 정부지원, 공장설치 특례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청은 창업보육센터사업자 신규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5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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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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