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08.80~109.10, 기준-시장금리간 괴리 확대
유진선물 : 108.80~109.30, ‘마찰적’ 부담 세가지와 계속되는 ‘기회’
우리선물 : 108.70~109.40, 금통위 이후 상승 시도 이어갈 가능성(주간)
NH선물 : 108.80~109.25, 탈 물건, 탈 수 있는 온도, 산소 = 저금리, 고물가, 고유동성
현대선물 : 108.90~109.30, 금통위 이후 외국인들은 다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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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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