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부동산써브와 한국재무설계가 공동으로 오는 21일 수도권 토지보상지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한국재무설계빌딩 교육장이며 오후 3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토지보상 지주들의 관심사인 보상가 문제, 양도세 절세, 부동산 투자, 토지보상금 운용 전략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며 김성원 변호사, 나종방 세무사, 박영길 팀장(온나라부동산투자연구소), 한석희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후에 강사들과 개별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문의는 한국재무설계(02-6711-61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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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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