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벤처업계가 경인년 새해를 맞아 13일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벤처기업협회는 13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 유관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0년 벤처업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례회에는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KT 이석채 회장, 김성진 한경대학교 총장(전 해수부장관) 등이 초청인사로 참석한다.
이밖에 '백호의 해'를 맞아 사람이 붓이 되어 큰 호랑이를 그리는 '붓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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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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