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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한지민·남상미 이어 '단비'천사로 캄보디아行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이지아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1부 '단비'에 출연해 화제다.


8일 이지아 소속사 관계자는 "이지아가 '일밤-단비'의 선행에 동참하게 됐다. 2주후에 캄보디아로 출국을 앞두고 제작진과 회의 중이다"라고 귀띔했다.


'단비'는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눈길을 돌린 프로그램. 아프리카 잠비아와 스리랑카에서 각각 '단비'우물을 성공시키고 학교를 지어줬다. 아프리카 편에는 한지민이 스리랑카 편에는 남상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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