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테스텍은 반도체 및 LCD 생산공정에 필요한 클린룸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신성테크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어 "신성테크는 자사가 100% 주식을 소유한 자회사에 대한 소규모 합병"이라며 "김장근 주주(21.86%)가 최대주주이며 이번 합병 완료시 최대주주의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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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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