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녹십자가 대규모 수두백신 공급계약 소식에 4 거래일만에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는 전일 대비 1.21%(1500원)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며 장 초반 하락세가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녹십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DART)을 통해 남미지역 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와 118억3318만2480원대 수두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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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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