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51만대 대비 5배 이상 급성장
[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삼성전자가 평판TV 삼각편대인 LED TV와 LCD TV, PDP TV를 앞세워 '5년 연속 평판TV 1위'를 수성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올해 LED TV 1,000만대, LCD TV 2500만대, PDP TV 400만대 등 총 3900만대의 평판TV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751만대 대비 5배 이상 성장한 것.
삼성전자는 작년 260만대를 판매한 LED TV를 올해는 4배 가까이 늘어난 100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 3개 시리즈에 32인치부터 55인치까지 출시했던 것을 올해는 8개 시리즈에 19인치부터 65인치까지 확대해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LCD TV는 2500만대를 판매해 확고한 1위를 유지하고 PDP TV는 400만대를 판매해 1위와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뉴스, 일기예보, 증권, UCC 등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터넷@TV' 기능을 지난해 50개국에서 올해는 100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업계 최고 수준의 평판TV 제품력과 원가경쟁력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강점인 SCM(통합공급망관리)을 통해 평판TV 시장에서의 확고한 1위를 올해에도 이어 가겠다"며, "특히 올해에는 독자 개발한 3D 하이퍼 리얼 엔진과 LED 기술로 화질의 차별화를 확고히 해 '3D TV=삼성 LED TV'공식을 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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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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