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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정용화가 소속된 록밴드 씨앤블루의 첫번째 티저영상이 공개 5분만에 조회수 1000건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된 씨앤블루의 티저 영상에는 이종현이 가죽재킷을 입고 오토바이에 올라탄 모습이 방영됐다.
'외톨이야 외톨이야'가 반복되는 강렬한 사운드와 이종현의 터프함이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되고 있는 실정이다.
씨앤블루는 앞으로 팀 이름인 '블루'(BLUE)에 맞춰 이니셜 별로 차별화된 영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종현의 티저영상은 ‘B’ 이니셜에 맞게 ‘Burning’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엠넷닷컴 측은 "이렇게 뜨거운 호응과 반응이 있을 줄은 몰랐다. 쇼케이스 이벤트도 불과 몇분만에 100여명이 넘어선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씨앤블루는 오는 14일 가요 관계자 및 팬 200명을 초대해 데뷔음반 쇼케이스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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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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