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원아시아투어가 2010시즌 일정을 확정했다.
대한골프협회(KGA)는 6일 올해 원아시아투어가 4월 중국에서 열리는 룩스힐스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2월 호주PGA챔피언십까지 총 9개 대회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보다는 4개가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출범한 원아시아투어는 KGA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중국골프협회(CGA), 호주프로골프협회 등이 만들었다.
국내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매경오픈과 한국오픈(개최일 미정)이 포함됐다. 중국에서 4개 대회가 열리고, 호주에서 2개, 태국에서는 1개 대회가 열린다. KGA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매년 17~ 20개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