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포함 6개대회 한국과 중국, 호주 등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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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골프 슈퍼시리즈가 올해부터 출범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4일 중국과 일본, 호주 등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올해 일단 6개의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2010년까지 국가를 초월한 슈퍼시리즈를 여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7년부터 가칭 원아시아투어(One Asia Tour)라는 이름으로 아시아지역 4개국이 모여 준비해온 프로젝트다.
KGA는 이에따라 국내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을 이 시리즈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첫 대회는 오는 4월16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볼보차이나오픈(총상금 220만달러)이고, 5월에는 파인밸리베이징오픈(총상금 100만달러)으로 이어진다. 10월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한국오픈과 중국의 미디어차이나클래식(총상금 50만달러)이 포함된다.
호주에서는 12월3일부터 호주오픈(총상금 130만달러)과 10일 호주 PGA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등 '2연전'이 열린다. KGA는 "국내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가 1개 대회를 더 개최하기 위해 스폰서와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는 스폰서와의 정리 문제로 2010년 일정부터 참가하기로 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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