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이거JK 아들 조단, 엄마 윤미래 쏙 빼닮은 외모 '눈길'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아들 조단이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거JK의 아들 조단이 엄마 윤미래와 함께 녹화장을 찾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단은 이날 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밴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낯가림 없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소품으로 준비된 사과를 먹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조단은 엄마 윤미래를 쏙 빼닮은 외모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타이거JK는 과거 미국에서 보낸 학창시절 에피소드는 물론, 말투가 어눌하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