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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서울시가 도입한 '내집 앞 눈치우기' 조례가 무색해진 가운데 눈이 그친 지 사흘째인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주택가 골목은 아무도 눈을 치우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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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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