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창기업지주, 최대 주주 지분율 2.5% 감소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성창기업지주는 최대 주주 정해린 이사회 회장이 보유 주식 15만주(2.50%)를 장내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정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86만4856주(31.08%)에서 171만4856주(28.58%)로 감소했다.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