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6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입성한 승화엘엠씨가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승화엘엠씨는 공모가 6700원 보다 높은 8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급락세로 돌아선 후 오전 9시3분 현재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주가는 시초가 대비 1320원(15%) 하락했다.
이날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승화엘엠씨에 대해 '신공법을 바탕으로 본격적 성장국면 돌입한 교량구조물 시공업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승화엘엠씨의 LMC공법은 기존 아스팔트공법 대비 낮은 유지비용으로 도로공사로의 독점적 수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안정적 매출증가가 예상되며 고강도, 고방수성의 공법특성으로 공항(활주로 랜딩존 등), 항만, 버스전용차로, 하이패스차로 등에도 LMC 적용검토 또는 시범적용을 진행하고 있어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승화엘엠씨는 지난해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매출액 45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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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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