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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한국닛산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스포티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티마는 프런트 후드 등 외부 디자인의 과감한 변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성능과 편의장치를 강화하고 가격은 3백만원 가량 낮췄으며 무단자동변속기를 장착해 3.5모델은 10.3km/리터, 2.5모델의 연비는 11.6km/리터의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
뉴 알티마의 가격은 2.5리터 모델은 3천390만원, 3.5리터 모델은 3천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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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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