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txt="";$size="510,304,0";$no="20100105114156863681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한국닛산이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스포티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티마는 프런트 후드 등 외부 디자인의 과감한 변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성능과 편의장치를 강화하고 가격은 3백만원 가량 낮췄으며 무단자동변속기를 장착해 3.5모델은 10.3km/리터, 2.5모델의 연비는 11.6km/리터의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
뉴 알티마의 가격은 2.5리터 모델은 3천390만원, 3.5리터 모델은 3천690만원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