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5일 실시한 공사채 7년물 1500억원 입찰결과 1700억원어치가 낙찰됐다. 응찰은 3300억원을 기록했다.
낙찰금리는 전일민평대비 5bp 낮은 5.51%를 기록했다. 최고금리는 6.00%, 최저금리는 5.45%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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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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