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TB투자증권, 대우건설 1100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KTB투자증권은 4일 보유하고 있던 대우건설의 1169만7294주, 3800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