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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중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2차'의 4순위 접수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현대산업개발은 '수원 아이파크시티 2차'는 1~3순위 청약에서 64%의 청약률을 기록한 이후 미청약된 917가구에 대해 지난달 31일부터 1월 2일까지 실시한 4순위 청약에 총 2175명이 몰려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같은 인기에 앞서 3순위까지 청약 접수가 끝난 이후인 지난달 26일부터 1월 3일까지 2만 여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갔고 특히 4순위 청약접수 및 당첨자 발표기간인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는 1만2000여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다녀가는 등 모델하우스 개관 첫 주와 다름없이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이번에 공급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2차'는 2.4블록 총 2024가구 규모로 2블록 지하 2~지상14층 26개동 전용면적 84~202㎡ 1135가구와 4블록 지하 2~지상14층 18개동 84~148㎡ 88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3순위까지의 청약에서 전체 2024가구 모집에 64%인 1298건의 접수가 이뤄져 최고 1.45대 1의 경쟁률(2블록 101㎡)을 기록했으며 21개 주택형 중 5개 평형이 마감됐다. 1~3순위 청약 당첨자와 4순위 청약 당첨자의 계약은 오는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김동훈 분양소장은 "4순위는 선순위와 달리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도 접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재당첨 금지조항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며 "특히 지역우선공급물량이 100%를 차지함에 따라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를 그동안 청약하기 어려웠던 수원 외 거주수요자나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신혼부부, 인터넷으로 청약신청을 하기 힘들었던 고령층 고객, 2주택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 등이 이번 4순위 청약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수원 아이파크시티' 2차 물량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35만원선으로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융자가 지원된다. 민간택지로 분류됨에 따라 전용 85㎡ 이하의 아파트는 3년, 85㎡ 이상의 아파트는 1년으로 전매제한기간도 공공택지보다 2년 정도 짧은 것이 장점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 2월 11일까지 계약한 세대에 대해서는 양도세 감면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 100만㎡에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6747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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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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