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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이하 '우결')가 이선호-황우슬혜 커플을 새롭게 투입했지만 시청률 상승효과를 보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한 ‘우결’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구랍 26일(10.3%)과 큰 차이가 없는 기록.
이날 방송에서 황우슬혜는 가상 남편 이선호의 "어설픈 바람기를 제압하겠다"고 나섰다. 또 20대 후반 보약을 좋아하는 커플로 콘셉트를 잡기도 했다.
조권, 가인 커플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듀엣송을 선보여 '조갑경 홍서범 이후 최고의 가수 커플'이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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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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