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거래소
◆LG전자
-핸드셋 부진은 일시적. 2분기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로 재성장 가능
-4분기 실적 저점 기록후, 에어컨 효과로 10년 2분기까지 실적 개선 지속 기대
-LED BLU TV 판매가 본격화 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케이피케미칼
-주력 제품인 PTA(폴리에스터 원료) 시황 구조적 개선: 추가적인 신증설 감소 및 중국의 강력한 내수 부양책 실시에 따른 시황 부진 탈피 전망
-해외 진출(파키스탄, 중국, 러시아)을 통한 성장 모색
-우량한 재무구조 & 저평가된 Valuation 매력
◇코스닥
◆이엔에프테크놀로지
-LCD 및 반도체용 전자재료 전문 제조회사
-LCD용 신너 시장 압도적 1위를 넘어 반도체 시장까지 진출
-높은 기술과 가격 경쟁력으로 전자재료 국산화 수혜
-성공적인 신제품 론칭으로 고속 성장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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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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