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NHN은 계열회사 간 흡수합병으로 인해 미투데이를 계열사서 제외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미투데이는 다른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에 흡수합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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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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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2.30 17:02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NHN은 계열회사 간 흡수합병으로 인해 미투데이를 계열사서 제외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미투데이는 다른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에 흡수합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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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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