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삼성전자는 최지성 사장이 보유지분 4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사장의 보유지분은 1만6000주에서 1만2000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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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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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12.30 16:02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삼성전자는 최지성 사장이 보유지분 4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 사장의 보유지분은 1만6000주에서 1만2000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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