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硏, “ 1월1일 부분월식 현상 있을 것”… 눈으론 보기 힘들듯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1월1일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 달 일부분이 보이지 않는 ‘부분 월식’이 일어날 것이라고 29일 예보했다.
‘부분 월식’은 새벽 2시15분 시작, 오전 4시22분 최대를 이루고 오전 6시30분 끝난다.
최대식분(일식이나 월식 때 태양이나 달이 가려진 정도)은 0.08로 달 전체지름의 10%도 채 안돼 눈으론 구분이 쉽잖다.
또 다음 월식은 내년 6월26일 부분월식과 12월21일 개기월식이 일어날 것이라고 천문연구원은 밝혔다.
한편 천문연구원은 새해 첫 일출을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볼 수 있고 ▲부산 해운대 오전 7시31분 ▲포항 호미곶 7시32분 ▲성산 일출봉 7시36분 ▲서울 남산 7시46분 등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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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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