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이오테크닉스는 대만의 ASE(Advanced Semiconductor Engineering Inc.)사와 497억원 규모의 레이저 웨이퍼 그루빙 장비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