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시스 "내년 40억 매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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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제철공정의 연속주조에 필요한 노즐(Nozzle) 재조립 작업시 정밀 자동 측정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창업 1년 만에 17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소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메시스(대표 한정국)가 선보인 품질 향상 시스템은 연속주조를 위해 용광로에서 정련ㆍ용해된 쇳물을 받는 레이들(Ladle)을 교체할 때 배수와 연결 역할을 하는 콜렉트(Collect) 및 슈라우드(Shroud) 노즐을 오차 없이 재조립하게 하는 프로그램 장치다.
슈라우드 노즐의 수직도(중심축 기울기)를 고해상도 카메라로 자동 측정해 재조립시 정확한 데이터를 적용, 이음부 틈새를 없애 공기 유입으로 인한 용강 재산화를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들로부터 쇳물을 공급받아 일시적으로 저장한 후 분배하는 턴디쉬(Tundish) 주변에 초고온ㆍ고열용 냉각 보호물을 적용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게 했다.
기존 사용되는 영상ㆍ센서 장비들은 고온 및 고열이 발생하는 레이들 후단부 슈라우드 노즐의 수직도를 측정하기 불가능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영상신호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신호로 바꿔주는 프레임 그래버 보드(Frame Grabber Board)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선명 영상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측정ㆍ수집된 데이터는 운전실과 현장 조업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현장 경광등 및 전광판에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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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재조립 작업을 정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품질 향상은 물론 잘못된 측정에 따른 불량조립으로 발생하는 비용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정국 대표는 "국내외에서 처음 사용되는 연속주조 관련 첨단 자동화 측정 시스템"이라며 "노즐의 접촉각 불일치, 직진도 오차 발생, 결함에 따른 편심 발생 등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라고 말했다.
현재 이 시스템은 국내 대기업 생산 현장에 설치돼 제어 및 프로그램 테스트를 마치고 적용 중이다.
카메시스는 지난해 10월 창업한 후 1년 만에 17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내년까지 4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또 유도가열장치를 통한 쇳물의 노즐 막힘 현상을 개선하는 EMC(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 Nozzle) 기술 개발도 추진중이다.
한 대표는 "제철공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철강 시장에도 관련 기술이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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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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