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Gloom, Boom & Doom' 저자이자 닥터 둠으로 유명한 마크 파버가 달러와 증시의 동반 상승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마크 파버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3~11월을 지배했던 달러와 증시가 역의 관계는 깨졌다며 향후 동반 강세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달러는 유로대비 5~10%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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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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