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파나진은 28일 PNA를 이용한 HPV 유전자형 진단칩이 식약청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PNA는 인공 DN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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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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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09.12.28 15:09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파나진은 28일 PNA를 이용한 HPV 유전자형 진단칩이 식약청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이며 PNA는 인공 DN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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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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